네죽

지금은 해결되었습니다. 휴일에 번역 마저해서 조만간 또 올리겠습니다.

모바일로 보시는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. 오역/오타 제보는 댓글로 부탁 드립니다. 케이지: 그래서? 이번엔 우리들에게 뭘 시킬 셈이야....? 미도리: 아하하 벌써부터 기대하는구나 미도리: 안심해도 돼! 엄청 간단한 보너스 게임이야! 미도리: 힘을 합쳐서 어떤 표적을 죽이는것 뿐. 말하자면 사냥같은거야! 큐타로: 뭣.....!? 미도리: 방법은 자유야! 총으로 쏘든 칼로 찌르든 때리든 목을 조르든 아무거나 가능해! 미도리: 간접적이지만 지금까지 몇명이나 죽여온 너희들한테는 쉬운일이겠지! 케이지: 도대체 누구를 죽이라는거지...? 미도리: 표적은 시노기 케이지....사실 농담이야! 미도리: 사라 씨, 순간 가슴이 철렁했지? 농담인게 당연하잖아! 동료를 죽이게 하다니! 사라: ...... 1. 하던 얘기나..

ㅈㄱㄴ

모바일로 보시는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. 오역/오타 제보는 댓글로 부탁 드립니다. 사라: 갑시다...여러분! 케이지: 그래.. 가보자고. 파트너. 커다란 문이 있다. 사라:(어라...? 여기로 들어가는 건가?) 1.들어간다 -선택 2.관둔다 사라: (저번에 간 방이랑은 다른 곳이야..!) 큐타로: 으윽 뭐냐 이 공간은??! 긴: 뭘 이제와서 놀라는거냐 멍. 그냥 영상이야 냥. 큐타로: 기, 긴이 닳아빠진 어른이 되어가고있당께!! 칸나: 마치 하늘위를 걷는 것 같아요.. 계단 끝부분에는 배경과 동화한 문이 있다. 사라:(들어가볼까?) 1.들어간다 -선택 2.관둔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. 사라:(깜깜하다... 길어... 통로인가?) 케이지: 다들 괜찮아? 잘 따라오고있지? 긴: 괜찮아냥! 앞사람 옷자..

모바일로 보시는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. 오역/오타 제보는 댓글로 부탁 드립니다. 큐타로 사투리는 제가 제대로 잘 못 살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. 칸나: 칸나는 항상 언니랑 붙어다녔어. 칸나: 언니를 정말 좋아하니까... 칸나: 그런데도 칸나는 민폐만 끼치고.. 칸나: 그 때도 아무것도 못하고... 칸나: 분명 언니가 날 원망할거라고 생각했어.. 칸나: 하지만 그 메세지를 보고... 떠올렸어 칸나: 언니는 분명 날 지켜봐줄거라고... 칸나: 혼자 남더라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한다고... 칸나: 그래도 말야... 칸나: 사실 다 알고있어... 칸나: 그 메세지는 언니가 쓴 게 아니라는걸... 칸나: 칸나를 지켜주려 한 사람이 있어. 칸나: 용기를 주려고 한 사람이 있어. 칸나: 그러니까 이제... 아무도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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